RFID란 무엇인가?
RFID(무선 주파수 인식)는 전파를 이용해 태그에 기록된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내는 기술입니다. RFID 시스템은 태그(트랜스폰더), 리더(송수신기),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.
바코드와 달리 RFID는 직접 시야가 없어도 인식할 수 있습니다. 한 번의 스캔으로 수백 개의 태그를 몇 초 안에 읽을 수 있어 소매·물류 재고 관리에 이상적입니다.
UHF vs HF: 무엇이 다른가?
소매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RFID 주파수는 UHF(860~960 MHz)와 HF(13.56 MHz) 두 가지입니다. UHF는 1~10m의 장거리 읽기와 높은 처리량이 특징으로, 의류·물류 재고 관리의 표준으로 사용됩니다. HF는 최대 1m 정도의 단거리이지만 금속·액체 근처에서도 잘 작동해 도서관이나 접근 제어에 적합합니다.
SDNI는 Keonn Technologies의 UHF RFID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며, 소매 재고 관리 및 손실 방지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RFID vs 바코드: 언제 무엇을 선택할까?
바코드는 한 번에 하나씩 직접 시야를 맞춰 스캔해야 하지만, RFID는 시야 없이도 수백 개를 동시에 읽을 수 있습니다. RFID 재고 정확도는 일반적으로 99% 이상으로, 바코드 수작업의 60~70%를 크게 상회합니다. RFID 태그의 초기 비용은 바코드보다 높지만, 재고 조사 작업 절감으로 보통 1~2년 내에 투자 회수가 가능합니다.
SKU 수가 많거나 재고 조사 빈도가 높거나 도난 방지가 필요한 매장에서는 RFID가 일관되게 높은 ROI를 제공합니다. 소량 취급 환경에서 품목별 추적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바코드가 최적입니다.
